전공노의 경우 신규 공무원이 오면
도장부터 파줍니다.
그리고 바로 동에 방문을 해서
일대일로 대화도 하고,
노조 가입에 대해 바로 권유를 합니다.

명절 선물도 직접 동에 와서 일일이 얼굴보고 돌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건도,
일단 새올 공지에 직원고충에 대해 글부터 올리고 봅니다.

상당히 적극적이고, 발품을 많이 팝니다.
보여주는게 다가 아니지만,
보여주는 것 또한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북공노 조합원 수가 점점 많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북공노도 한번 쯤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